[손해평가사란?]
자연재해·병충해·화재 등 농업재해로 인한 보험금 지급사유 발생 시 신속하고 공정하게 그 피해사실을 확인하고 손해액을 평가하는 일을 수행
※ 근거법령 : 농어업재해보험법

[손해평가사 수행직무]
1. 피해사실의 확인
2. 보험가액 및 손해액의 평가
3. 그 밖의 손해평가에 필요한 사항

[손해평가사의 취업처]
1. 농협·금융회사
2. 보험회사
3. 농산물 생산 관련 단체, 조합 등
4. 농산물 지자체 환경농산물 관리
5. 농협·농산물 품질개발업체
6. 농산물 브랜드 개발업체 및 연구기관

[손해평가사 시험운영 및 실시 시관]
1. 소관부처 : 농림축산 식품부
2. 운용기관 : 농업정책보험금융원
3. 시행기관 : 한국산업인력공단

‘18년 농작물 재해보험, 가입면적 37만 ha, 가입률 32.6%로 대폭 증가
전년대비 53천 ha 증가하여 농가의 경영안정 수단으로 역할 확대

김윤종 농업정책보험금융원 원장은
“폭염 등 이상기후로 인한 재해 발생 위험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”면서,
“2019년에도 농작물 재해보험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시고 많은 농업인이 보험에 가입하길 바란다”
고 밝혔다.

*출처:농업정책보험금융원 보도자료(18.12.20)

농협금융원 2018년 12월 27일 발표에의하면 2019년 현재 손해평가사 인력이 당장 2000명이상 부족한 실정으로 절대평가와 난이도가 아직 높지 않은 현시점이 자격취득의 절호의 기회이다.